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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는 지금도 65년생이라고 믿기지 않는 미모를 가지고 있는데요.
예전에도 뛰어난 미모로 유명했다고 합니다.
견미리 첫째딸이 누구기에 연관 검색어에 올랐을까요?
견미리 첫째딸은 이유비입니다.
이유비는 최강 동안외모로 유명한데요. 견미리의 전 남편인 임영규씨와 낳은 딸입니다.
전남편인 임영규씨와는 견미리의 첫째딸인 이유비, 둘째딸인 이다인 자매를 낳고 재혼하여 현 남편인 이홍헌씨를 만나막내아들인 이기백을 낳았습니다.
견미리의 첫째딸인 이유비는 배우로서 자기의 입지를 열심히 다져가고 있습니다.
어쩌다18, 함부로 애틋하게에 출연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데뷔 당시 오디션을 볼때 견미리의 딸인것을 밝히지 않고 참가했다고 하는데요.
유명인의 딸으로 연기를 시작한다는것이 쉽지 않았을텐데 잘 해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