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아나운서 근황

MBC파업 후 뉴스 개편을 하면서 MBC의 여왕이라 불리던 배현진 아나운서가 자리를 비켰습니다.

그동안 방송3사를 통틀어 가장 오랜기간 앵커로 활동했는데요.

현재 배현진 아나운서 근황으로는 편집1센터에서 뉴스테스크 편집부로 발령났다고 합니다.

또한 MBC 뉴스데스크에서 하차 한 이후 홈페이지상에서 배현진 아나운서의 사진도 내린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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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아나운서가 뉴스에서 배제된 이유는 그동안 언론인으로써 공정하지 못한 자세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동료들이 파업할때 동료를 외면하고 혼자 승승장구하며 기반을 다졌기 때문인데요.

MBC뉴스에 배현진 아나운서가 다시 나올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에 따라 앞으로의 배현진 아나운서 근황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MBC에서 강제로 퇴사를 시키진 않겠지만 뉴스에 나올 일은 없어 보이는데요.

그렇게 되면 앞으로의 배현진 아나운서의 근황은 퇴사를 하거나 다른 채널로 이동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모두가 파업을 할때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던 배현진 아나운서, 누군가는 자리를 지켜야 했기에 선택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지만 언론인으로써 공정하지 못한 것은 비난을 받아야 한다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