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 학폭 그리고 JK의 충고

쇼미더머니6에 출현한 양홍원의 과거 인성 논란이 있는데요. 양홍원은 최근 Mnet의 고등래퍼 우승자이기도 합니다.

양홍원 일진설에 대해 공식입장으로는 많은 사람들에게 쓴소리를 듣고 욕을 먹기 전부터 스스로를 돌아봤다고 하며 자신이 기억나는 친구들에게 먼저 연락해서 다가가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양홍원에게 안좋은 기억을 가진 친구들은 다시 생각하기 싫다, 아무생각 없다는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고등래퍼를 출연할 당시에도 과거 행적을 고발하는 글들로 인해 하차 위기까지 왔었던 양홍원

자신의 잘못으로 친구들에게 잊지못할 상처를 줬고 현재 계속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의 행동이 바뀌는 것이 아니기에 사과를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인다고 해도 양홍원 과거, 양홍원 일진 같은 꼬리표는 언제나 따라다닐 것입니다.

추가로 타이거JK가 양홍원에게 '탈락' 주며 한 충고가 화제인데요

말이 총알보다 무서워질 수 있다는거.. 역시 멋진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