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 임세령 실화?!

품위있는 그녀 영품제지 속 노미정,우아진이 이재용 임세령의 이야기같다는 누리꾼의 입소문이 있다.

드라마 속 스토리와 영품제지 회장과 결국 결혼한 노미정 부회장의 이야기는 삼성전자의 이재용과 임세령의 이야기와 비슷해 보인다. 실제 네이버 검색을 해보면 품위있는 그녀의 연관 검색어에 실화라는 연관검색어가 나온다.

이 같은 의심에 드라마PD는 실제 작가가 취재를 하면서 작품을 썼다고 답했고, 작가가 상류사회를 취재해서 극화한 드라마이며 특정 기업을 대상으로 한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뉴스 기사를 보면 임상무 측근 관계자는 이재용 부회장 아이들의 영어 과외 선생으로 일하다가 이 부회장과 내연 관계가 된 것이 임세령 상무와 직접적인 이혼 사유로 알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고 이어 홍라희 여사가 영어선생과의 사이에서 난 아들을 감싸 돌면서 임세령 상무와의 갈등이 증폭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이재용 부회장의 아이가 다니던 명문 사립 초등학교 학부형 사이에서 이러한 소문은 그당시 파다했던것으로 알려지고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홍보실 관계자는 “이 부회장 개인 사생활인 ‘재혼’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한다”라고  잘라 말했다. 

드라마지만 현실과 많이 닮아있고 실제 내용도 우리가 익이 하는 스토리와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