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0월 우효광이 파파라치에게 찍힌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 여성과 손 잡고 심야에 걷는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당시 추자현과 결혼을 앞두고 있었는데 손을 잡는 것은 이상하다며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우효광은 여사친이 12년지기 친구이자 대학 동창이며 가족 이상의 존재라고 해명합니다.
과거의 일이지만 추자현 우효광이 같이 TV에 출연하게 되면서 일부 네티즌이 우효광이 바람둥이 같다, 바람끼 있는 관상이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추자현이 동상이몽에서 결혼계약서를 작성 과정에서 또 한번 논란이 있었는데요.






일부 네티즌들은 저렇게 하는게 평소 행동이 불안해서 그런 것이다 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러나 동상이몽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둘은 달콤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으며 우효광은 우블리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잘 합니다.
과거 친구와의 논란이 있었지만 친구 사이인것을 해명하였고 파파라치가 찍은 사진은 불륜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SBS '동상이몽 시즌2 중국에서 배우 겸 가수로 활동 중인 우효광의 자현을 찾아 제주도 숙소까지 혼자 찾아가는 우효광의 모습 1981년생 나이로 드라마 ‘응소지예비경관’을 통해 배우로 추자현이 묵고 있는 숙소까지 한 번에 가는 버스가 없었던 것 데뷔했습니다.
이후 ‘남교기공영웅전’, 쉬울거라는 예상과 달리 첫 단추부터 만만치환승지까지 버스로 이동한 우효광은 정류장 착오로 다시 하염없이 길 ‘마랄여우적행복시광’ 등에 출연했고 에 우효광의 옷은 땀으로 흠뻑 젖었다 자신을 알아보는 한국인에게 도움을 요청중국 내에서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엄청난 사랑을 받은 드라마 ‘얼수’, ‘만찬지성’의 주연을 맡아 큰 인기를 얻고 있죠.
뿐만 아니라 뒷자리 승객에 도움을 요청 우효광은 쉽고 빠른 길 대신 버스를 택하며 정성 대만 유명 가수던 추자현은 깜짝 등장한 남편에 감격 들의 앨범 수록곡 및 영화 OST를 작곡한 실력 중국어를 구사할 줄 아는 귀인의 도움으로 다음 환승지까지 이동 있는 뮤지션이기도 하하며 특히 우효광 장면을 본 여성 패널들은 추자현에 빙의된 듯 행복한 미소 운동선수 출신이라는 점이 알려지며 이목을 끌었는데 연기자로 나서기 전에는 국가대표 수영선수로 활동한 경력이 있습니다.
그는 전국 수영청년선수권대회와전복 삼계탕을 맛있게 먹은 부부는 해변으로 나가 산책 전국 카약 선수권대회에서 수차례 금메달을 획득했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정말 다재다능하고 애교도 많고 사랑스러운 남편의 왔으리라고는 꿈에도 상상하지 못 했했고 표본이라 김구라와 서장훈은 씁쓸한 표정 할 수 있겠네요
동상이몽2' 우효광·추자현이 제주도에서 이효리·이상순이 떠올랐는데 우블리 부부도 닭살 애정을 보였다. 제주도 가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