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담 201111301 쇼핑몰 뜻 뭘까?

쇼미3에 출연해서 여성 래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육지담

힘합 밀당려라는 별명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육지담이 힙합밀당녀에서 편집샵을 운영하는 사업가로 변신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1111301의 뜻은 신논현역 3번출구 논현동 201-11 1301호에 사무실을 차려서 그대로 이름을 딴 것 같습니다.

또 화제가 되었던것이 옷의 가격인데요.

패딩 43만원 모피 코트189만원 드레스 17만원선입니다.

가격은 비싼느낌이 있습니다만 감각적인 옷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알 수 없는 이유의 공격을 많이 받았는데요.

지난 6일 육지담은 SNS를 통해 자신이 모델로 있는 쇼핑몰과 관련해 거듭된 악플과 루머 생성에 분노하며 이를 해명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육지담은 "내 이름을 걸고 하는 것이니 욕먹는 것은 이해하지만, 스폰서가 있다는 댓글은 참을 수 없다"라며 "나는 그런 것을 전혀 한 적이 없다. 모르면 이야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상처다"라고 억울한 심경을 고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