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입양딸 과거 논란 정리

조영남이 과거 사람이 좋다 에서 공개한 미모의 입양딸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방송분에서 조영남은 자신의 입양딸에 대해 송혜교도 닮고, 한효주도 닮았다며 미소를 숨기지 않았는데요. 

지갑과 핸드폰의 사진을 보여주며 아주 기뻐하는 모습이였습니다.

방송분에서 조영남은 아들들에 대해 못 해준 것에 대해 트라우마가 있다며 딸에게 사랑을 쏟는 이유를 밝혀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습니다.

이 방송분에서 조영남은 이혼에 대한 상처도 고백했는데요.

식을 올릴 땐 병들거나 힘들어도 같이 살겠다고 말했었다. 

그런데 신을 배반했다는 느낌이 든다. 죄의식을 느낀다. 라고 큰 상처라 말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조영남 입양딸이 진자 화제되는 이유는 따로 있는데요.

자신의 입양딸에 대한 발언이라고 올라온 이 글때문입니다.

출처를 알아내고 싶었는데 어디에도 출처가 보이지 않아 꾸며낸 이야기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과거 행동들로 인해 위 같은 발언이 사실이라 확정짓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경규 딸인 예림양과 찍은 사진

사유리과 포옹

제시에게 남자친구가 되고싶다는 발언

방송 중 상의 탈의 하는 모습

이같은 모습으로 위의 이야기가 많은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정확한 사실 파악은 어렵지만.. 과거 그림 논란부터 조금 말이 많은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